sound주운전이 자살행위?? [sound주운전 살인행위] 볼까요

음주운전 자살행위 과속 살인행위 고속도로나 국도로 통하는 전광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구다.그러나 나는 지나갈 때마다 불가사의 아한 왜 소리 주운 전이 자살 행위 1카우에, 과속 운전이 살인 행위 1까지 산 자신의 선택, 판단하고 죽을 곳에서 만취자에 그 같은 판단 능력이 있는지 우리는 음주에 사고를 일으킨 사람들에게 하는 '후(후) 지면 혼자 깨끗이 뒤(뒤)이 되어라'그만큼 소리 들기 전에 의한 사고는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살인이 1어 낫기를 괴롭히는 이야기다 그래서는 과속 운전은 오토 루카 과속은 스스로의 선택 판단 하에 1어 잘하는 1이다.(급발진 제외) 과속으로 인한 사망, 이것이 더 자살에 가깝다.주정뱅이는 사람인지 나무인지 벽인지 분간할 수 없어 나름대로 내동댕이치지만 과속은 사람도, 차도 피해 치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지, 실제로 크게 보면 그게 그것이다.하지만 설리주가 자살이나 살인 같은 건 고사하고 사람들이 자주 보는 곳에 좀 더 정확한 표현이 쓰이길 바랐다.연말이 다가오면서 음치운전자가 늘 나오는 요즘 가족의 행복을 송두리째 빼앗아갈 수 있어 음치운전은 자살? 뭐야, 술 마시고, 사고나서 나만 죽네~ 한잔 더!"겨우 돌아가서도 그런 인식을 술 마시는 사람들이 갖게 될까봐 음치 운전은 살인이라고 강조하고 싶었다.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에 민원을 넣었고, 이런 답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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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변할까?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그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이런 생각을 하며 잊혀지는 요즘, 눈에 띈 전광판, 그리고 그 전광판을 선명하게 빛내던 글귀, 음주운전, 살인행위, 과속, 자살행위, 변했다! 청원을 올리면 보통은 대충 답변으로 끝낼 줄 알았는데 읽어보고 각 기관이 연구해 공문을 보내 수정했다는 사실에 자신들이 아직 살아있다는 생각을 오랜만에 느꼈다.블랙박스에 다소 그늘이 있는 줄 알았는데 빨갛고 노랗고 글자가 보이지 않아 사진이 없고 구글에도 없고 어디에도 없지만 아직 내 머릿속에는 선명하게 빛나고 있다.소음주 운전은 살인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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