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056 황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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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여수대회에서 베테랑 김은수와 샛별 황인수 선수가 만난다.

기사✍[스포츠서울문·사진이주상 기자]로드 FC최단 시간(5초)KO패배의 굴욕을 만회할 수 있을까. 여수에서 신구 타격가가 격돌할 겁니다. (36, WINNERS MULTI GYM/TEAM ROOTS)과 팬 인수(25팀 매드)가 대결하게 됐다. 팬들 인수는 데뷔 후 4연속 1라운드 KO승리 기록에 중간급 차기 타이틀 도전자 후보에 올랐지만 최 우오은쥬은에 최단 시간 KO패를 당한 치욕을 맛 봤다. ​ ROAD FC(로드 FC)은 11월 9하나 여수 진남 웅동그와은에서 열리는 굽네 몰 ROAD FC 056에서 대결하는 것입니다. 이날 권아솔의 복귀전으로 샤밀 자브로프와의 경기가 확정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까지 1개의 조합만 발표된 형세에서 팬 인스의 경기도 추가되고 굽네 몰 ROAD FC 056에서 열리게 됐다.황인수의 장점은 타격. 데뷔 전에서 4경기째 모두 상대를 KO로 꺾고 무서운 펀치력을 펼쳤다. 최신 경기의 6월 최 우오은쥬은와의 경기에서 5초 만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죠. 상대를 쉽게 보고 방심했음을 인정한 황인수는 이번 경기를 통해 재기를 노리고 있다.​ 이 2011년 프로 선수로 데뷔는 올해 9년차 베테랑 파이터다. 타격이 강한 타격가이며 상대를 적극적으로 압박하고 자신의 스타 1개로 경기를 풀어 가는 스타 한명이었다. 상대를 KO시키는 펀치력을 가졌고 그라운드 기술도 줬다.ROAD FC 김대환 대표는 "김은수와 황인수의 경기는 노장과 젊은 강자의 대결이었다. 11월 9개 여수 대회가 그오은아솔 선수의 복귀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흥미로운 경기를 추가하게 됐다. 베테랑 김은수와 패기 넘치는 황인수가 케이지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두 선수의 최근 경기였던 황인수

​ ​ ​, ​ https://youtu.be/9jJ1V1bOTjk

두 선수 모두 최근 경기에서 패한 탓에 1월 여수대회 승리가 절실했다. 노장과 신성의 대결이라 이 대회의 주 이벤트인 샤밀 자브로프 vs 권아솔 못지않은 흥미롭고 뜨거운 경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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