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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2 아니 그래서 퀸덤,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0:32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절대적인 지표가 되고 있다.지상파 기준으로 드라마는 시청률이 25~30% 되면 대히트로 평가 받고 있으며 5%미만의 시청률인 드라마는 조기 종료의 순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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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국민예능 무한도전조차 봄이 오니까 사람들이 밖에 나가 시청률이 떨어진다고 시청률 특공대라는 특집을 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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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큼 불과 3~4년 전까지만 해도 시청률은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단일의,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잣대로 봐도 무방했습니다.하지만 최근 들어 그 시청률의 위상이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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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종료된 호텔 델루 본인. 공식 최고 시청률은 2%이다. '제빵 왕 김탁구'의 40%,'해품달'의 30%등의 시청률에 익숙한 사람들이 보면'뭐야 포 쿠만 드라마지.'라고 하겠지만, 우리 모두가 호텔 델 루봉잉눙 멸망은 물론 올해 치에그레소 히트친 드라마 속 하봉잉임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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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장만월 S&S, 레드벨벳 S&S) 왼쪽에 있는 호텔델루 나쁘지 않은 등장인물 장만월의 인스타 계정이 자칭 궁내 최고 걸그룹인 Sed Velvet 공식 계정보다 좋다는 데서 이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우리 부대에서 드라마를 볼 때부터 호텔 델루 나쁘지 않아의 성공은 예견된 하나였다. 군대에서 뜨는 드라마=성공이기 때문에)​ 옛날 같으면 매우 평범하다 않고 저조 등 sound까지 나쁘지 않아서 온 하나 2%의 시청률 드라마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더 이상의 드라마는 TV속에서만 머무는 콘텐츠가 없기 때문이었던 드라마 한 편이 마지막 아니면 관련 동영상과 사진이 얼굴 책/운동 타에 수십개가 게재되지 않고(우이토우리, 인사이트는 정말 느에죠루까지 올리는 그 SNS의 주요 사용자의 하나 0~20대 젊은이들에게 드라마의 영향력이 빨리 포탄소 시청률이 폭발적으로 높지 않더라도 충분히 사회에 파문을 하나우킬할 수 있는 사회가 왔다고 볼 수 있다.이걸 굉장히 잘 반영하는 프로그램이 최근 종영된 JTBC드라마 '멜로가 체질', MNET예능 '퀸담'이었던 멜로가 체질은 하나. 8%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만 놓고 보면 감독부터 스태프 모드가 모드 내용사를 써도 모자랄 지경인데 이 드라마는 전혀 실패작으로 평가받지 않는다. 한단, 부대에서 이등병에서 병장까지 못해도 80퍼센트 이상의 병사가 이 드라마에 반 미치고 살며 얼굴 책/운동 타카 등의 SNS에도 멜로를 체질의 명장면 등의 콘텐츠가 계속 오르면서 20대의 공감을 확실히 오쏘 옷 sound를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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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JTBC공식의 드라마, 유튜브)유튜브에서도 공식 클립이 조회 수 한 00만 훌쩍 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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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엠넷, 벅스 차트 캡쳐)더, OST' 흔들리는 꽃에서 너의 시암 프햐은이 느껴졌어'는 소리원 차트 1위까지 먹으면서 시청률은 적을지언정 화제성이 매우 난 차이를 보였다. 다음 주로 끝나는 예능 퀸덤도 비슷하다.아내의 목소리에 퀸담 콘셉트를 물었을 때 아엠넷이 목하 아이디어가 없으니 억지 구인이라고 생각했다.프로듀스 101로도 모자라서 이미 데뷔한 걸그룹 멤버들까지 경쟁시키다니, 누가 이를 보겟 나 보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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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굿 데이에서 회사)하나 0%라는 점유율로 '비 드라마 TV화제성 TOP한 0'을 챠지하 나인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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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OSEN최 자말 어린 기자님)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골목 식당, PD수첩, 그것이 알고 싶복묘은카 왕 등 이른바'잘 자거나는 연예'들을 전체 떼어 내었다.이처럼 폭발적인 화제성을 기록하는 퀸덤의 시청률은 과연 몇 퍼센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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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과 0.6%였다 그러나 위의 결과가 같이 시청률이 0.6%로 '노 젬 연예, 망한 연예'가 없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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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뉴스에는 뤼트 바 진 기자)"전쟁터 같은 sound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할 정도니까 말이 끝났습니다"​ ​ 이런 추세에 광고주들도 더 이상 시청률에만 목을 매달지 않아 통계 사이트도 CPI(콘텐츠 영향력 지수:방송 후, 소비자들이 아무리 본인 콘텐츠를 소비하는지를 평가)를 만들어 실질적인 통계를 달고 있다.http://세로프게 s.chosun.com/site/data/html_dir/20일 9/04/일 9/20일 904일 90일 24일.html


    이코노미조선의 이미나 기자님이 좋은 기사를 쓰셨으니 관심있으시면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이상, 만년병장이 부대에서 너무 멜로가 체질이라 시청률이 몇 %나 될까봐 놀라서 쓴 분석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Gooni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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