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_서귀포농촌체험휴양마을#하나8]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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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나이 2리라는 마을을 알실롱지요?그런 촌락이 있었니? 할수록 지상의 사람은 물론 제주도에 사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숨겨진 마을.며칠 전에 방문한 축하 2리 마을.사방을 둘러봐도 귤밭 위에 강을 따라 항상 고기잡이를 하던 상록수가 겨울 없는 촌락처럼 포근하게 느껴집니다.농촌이면서도 남쪽은 바닷가와 접해 어촌의 면모도 갖춘 곳.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해안선이 아름다워 제주에서 가장 물이 맑다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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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길 한 자네, 한라산이 손에 닿는 것처럼 보이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이곳의 수 2리동 네이, 고려 시대에 이닥무님에게 진상하던 귤 밭이 있던 자리로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여러 연예인들이 여기에 지면을 샀다고 해서 이전에 소문이 퍼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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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인가요?소설가 김주연이 이 촌락의 숲길을 걷고 마음에 들어가 자신의 이름으로 코스길을 만들어 달라고 한 곳도 이 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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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들이 보여주는 보고자료를 조금 사진에 sound를 봅니다.한라산 남쪽 1마을이 이 마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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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집기에 살고 있는 마을 주민과 해도 단 550여명, 우리 아파트 모두 보다 매우 적은 주민들이 마치 소가족 함께 사이좋게 살고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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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한테 진상하던 귤이 생산되던 마을이 여기서 이것도 해볼까? 저것도 해보자.~ 많은 실패를 했지만, 그렇게 자신 지금은 가볍게 그 실패를 딛고 동네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다시 1어, 본인 잘 살아가고 있는 돈 네이 하례 2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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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굴연구소가 촌락에 있는 이유는? 분명 이유가 있을 거예요.왜? 제주에서 가장 맛있는 귤이 생산되는 곳으로 그 귤은 옛날, 지금처럼 진상했던 뼈대가 있고 계보가 있는 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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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의 감귤만 1인가요?곳곳에 숨겨진 비경이 많은 것도 마을의 자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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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물이 맑기로 유명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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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곳을 잠음알았을까?남몰래 숨겨놓은 곳, 누가 봐도 탄성을 자아낼 만큼 아름다운 비경인 속괴라는 곳에서는 누구든 보상(?)을 해야 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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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가장 땅, 한라산 돈 네코, 성판악 코스, 스에소칵 등 알고 보면 유명한 제주 볼 만한 곳은 전체 이 촌락에서 지척에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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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은 끝! 그럼 요기만의 독특한 고향체험, 양마, 그리고 화산석 체험 등 해볼까요?토종떡, 빵만들기, 그리고 된장이 자신의 효소만들기와는 색다른 체험,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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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마라는 것을 아시죠? 케과인후라고도 하는데, 양마를 수확한 후 발효시켜 얻은 섬유는 삼이과의 황마의 대용품으로 사용되는 우리들의 친근한 섬유재질입니다.이 섬유는 황마섬유보다 단단하고 다소 거칠고 유연성이 떨어지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대나 어망, 그리고 밧줄 원료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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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배우면 쉽게 멋진 인테리어 소재를 만들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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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거실에 두어도 멋진 인테리어가 될 것 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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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처럼 대규모로 하려면 꽤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하나 투숙 21마을에 머물고 보면서 만들어 봐도 죠쯔스프입니다.이 세상에 오직 본인밖에 없는 제 작품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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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자주 작품 속으로 들어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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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송이버섯으로 만든 탈취제도 이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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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멋진 인테리어로도 활용할 수 있고 탈취까지 효능이 있다고 하니 야간이장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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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송이 뭔지 아세요?미용 재료로도 활용되는 이 송이는 화산이 폭발했을 때 점토가 뜨겁게 타오르고 굳어 돌멩이다.함께 잘게 부서진 돌멩이를 뜻하는 제주 방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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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송이버섯의 매력은 흡착력과 살균력을 자랑하며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효과적인 천연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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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송이 버섯의 효능을 살려 나간다면 그 취제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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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이 강사가 되고, 지역 주민의 이야기만 잘 하다 보면,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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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틀을 이미 만들어 놓았습니다.닭도 있고 인형도 있고 로봇도 있는 추억의 못생긴 삼형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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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건 예쁜 닭.새벽이 오기전에 가끔 코코 당신 하면서 저를 깨워줄 것 같아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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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과 정겨운 마을,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이곳만의 특별한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곳.제주의 수 2리 마을, 다시 찾고 싶은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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